2010/01/12 12:36
가까운 이야기/사회적기업
무릎팍에서 연예인 아닌 출연자가 나올 때 더 흥미진진했거든요.
안철수님 편은 제 mp3에서 오랫동안 빼고있지 않는 방송분이기도 합니다.
방송 내내 참 좋았던 무릎팍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므로 (개인과 환경의 희생 등등)은 어쩔 수 없다, 그것이 자본주의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많이 하곤 하죠. 이 부분에 대해 안철수님은 수익창출은 기업 활동을 잘한 결과이지,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기는 힘들다 생각하셨다네요. 앞뒤가 달라짐으로써 기업의 존재 이유도 확연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기업 활동인지 이윤 추구 활동인지 본질이 헷갈리는 행동을 어떻게 봐야할 지에 대해서도요.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 문제를 고칠 것, 믿음을 가질 것......
어려운 시절을 잘 보내는 세 가지 원칙에 대한 말씀도 꼭꼭 담아둬야겠습니다.
기업 뿐 아니라 기업을 만드는 개인이 어려운 시절을 잘 보내는 원칙이기도 하겠지요.
'가까운 이야기 > 사회적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우리텃밭' (0) | 2010/05/14 |
|---|---|
| 2010년 첫번째 달모임- 작지만 큰 울림이 될 Delight (0) | 2010/01/27 |
| 안철수, 무릎팍에서는 못다한 이야기 (0) | 2010/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