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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판 이야기-오스트리아

2010/01/13 12:03 Upcycling!/현수막 Zero

지하철 광고판, 이번엔 오스트리아입니다.


공연장과 박물관이 많은 예술의 도시, 빈
아마 Karls platz역이었던 것 같은데요,
공연과 전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붙여두었습니다.
그 외의 공간은 비어있네요.


지하철 차량 안도 노선도 외에 다른 광고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있긴 한데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많지는 않아요.


다른 역 플랫폼인데 미술 작품을 벽면으로 장식한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광고판도 없습니다.
역 특색을 잘 살리는 것이 가장 큰 광고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벽면에 이런 광고를 걸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재 발생 시 유독 가스 배출이 우려되는 재질의 광고판은 아닌 듯 합니다.


무언가 계속 잔소리하고 가르치려드는 듯한 광고판, 알림판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꼭 필요한 정보를 넘어서 정보가 흘러 넘쳐
어느 순간 눈으로 느끼는 소음이 되어버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지하철 광고판은 어느 쪽의 수익사업 문제와도 연결될 것이고,
지하철 광고에 익숙한 사람들은 나름 얻는 정보가 있기때문에 없으면 아쉬울지도 모르겠지만요.


posted by touch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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